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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추천, 개인적으로 다 본 졸잼 7편!
    카테고리 없음 2020. 3. 15. 12:54

    여러분 안녕하세요! 뷰스타초 자칭 넷플릭스 덕후 등장입니다.오가의 매일은 스크롤만 하고 하루 지나야 구경, 천지 넷플릭스 늪에서 영화만 보던 넷플병아리였던 저, 요즘 시청 폭이 넓어져 드라마까지 제 영역을 넓혔다는 거잖아요.개인적으로 미드 나쁘지 않고 영도는 시리즈라서 한쪽에 40~50분 정도니까 계산을 하다 보면 이게 제 인생 7일이 드라마를 보면서 순삭이 되어 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뭔가 두렵지 않아. 잉여같으니까.


    그런데 한번 보기 시작하면 드라마의 매력에 풍덩 빠져버린 거죠? 에피소드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스토리가 너무 깊고 세밀해서 영화와는 다른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오노씨는 많이 있지만, 많이 드라마 속에 빨려들어가 정스토리를 재미있게 본 넷플릭스미드가 추천 7작품! 데리고 왔어요.:)


    아마 제가 추천하는 영화목록 중에 재미있는 작품이 있다면, 아래에 소개하는 미드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그럼 제가 괜찮은 작품 몇 개 본인한테 인화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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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오는 개인적으로 보고 싶었던 것도 아니고 남자 친구가 어떻게든 해서 또 같잖은 놈과 나보다(인터넷의 취향이 정말 맞지 않는다)한편만 조금 봤는데 죽은 사람이 무덤에 살아 본 거죠?그리고, 아 이 좀비성이 아닌가.싫어, 싫어. 라고 말했지만, 유일하게 저 공포만 결국 봄이야. 막상 보라고 한 사람은 보지 않고... ^_^​


    사실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영화 장르가 좀비영화이긴 하지만 왠지 이걸 드라마로 보고싶지 않아.뭐랄까... 언제나처럼 레퍼토리 대동소이 아니에요?도망갔다가 먹고 죽이고 또 살아 봤냐... 그래서 안볼 줄 알았는데 이건 내가 알던 좀비물과는 좀 다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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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덤에서깨어나서영혼을잃고헤매는게아니라자신의의견,의사,그리고감정,배고픔으로죽기전의과거의기억까지있는거야.잘사는사람과달라진점이없다는것?간단하게내용하면영화삼바디스가있죠?좀비가점점점감정을느끼기도한다.그 영화의 심화, 진지 버전이라고 하면 딱 맞을 것 같은 드라마다.따라서 지금까지 보았던 좀비영화, 드라마와는 좀 차별화된 독특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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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마다 아주 세심하게 인물간의 관계, 구도때문에 그들만의 사정까지 잘 풀어서 매우 관심있긴 하지만 반전도 꽤 많은 편이라 날씬하면서 봄...개인적 반전이 있는 드라마 본인의 영화를 매우 극호하여...착오의 진실, 나의 스타일이었다.지난달 9월에 시즌3로 막을 내렸는데 저는 솔직히 마지막 시즌을 우리끼리 마무리한 것 같아 너무 아쉬웠어요.뭔가 은아랑 뒤에서 그런 느낌이랄까? 하하하.. 자중해요. 뭐, 하지만 전 재밌게 봤어요.마무리가 좀 아까운 편이라 더군다나 시즌4는 안본인 오본인 십점 더 검색했는데 시즌3에서 마감된다고 하네요...그래도 스토리라인, 매실이 너무 재밌게 보고 한 번 보는 것도 본인에게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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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을 수 없는 스토리제도 집에서 컴퓨터를 할 때 외로워서 넷플릭스를... 마치 배경을 sound 편하게 하고 틀어놓는 거예요. 시청은 안하지만 집안이 조용하니까 그냥 틀어놔... 아시죠? 헤헤, 아무 독거노인도 아니고 뭐라는 거야. 쿠쿠쿠쿠쿠쿠


    그런데 마침 00의 믿을 수 없는 스토리가 추천되어서 그냥 아무것도 보지마 sound도 없었고 심심해서 켜놓았어요제 배경 sound악으로 힘내세요그런 머 sound로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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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드라마가 당신 무현실성이 있고 마치 어디서 일어날 것 같은 일을 다룬 드라마라.. 마치 그걸 알고 싶어 드라마 버전? 그래서 하던 걸 올스톱하고 봄철 심지어 이때까지 바빴는데 그 정도로 빨려들어갔을 정도로 첫 음을 보기 시작한 날 무려 6화까지 끝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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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를 짧게 설명하자면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다! 실화! 그래서 볼때마다 현실감 200%라고 느꼈는데 실화니까 그런거다.믿을 수 없는 이야기는 2008년부터 20일까지 혼자 사는 여성만을 겨냥한 연쇄 성폭행 사고를 토대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 싶을 정도로 범죄자에 대한 증오감도 일고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공권력에 대한 허탈함과 답답함, 그리고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마땅한 보호과인 배려가 전혀 없다는 점에서 보는 내내 감정을 심하게 격하게 했던 겁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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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행을 당한 것도 서러운데 형사, 간호사 그리고 다른 형사들에게 성폭행을 당한 과정을 수십번씩 이과인 설명해야 하는 주인공 마리를 보고 정스토리가 힘들고 피곤하다는 소견이 많이 들었는데 그건 다른 사고가 난 밤을 조금씩 다르게 진술한다는 이유로 그녀의 성폭행 사고는 허위라는 결론으로 무시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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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를 통해서 느끼는 성폭력 피해자의 고통과 상처,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무겁게 느껴졌죠.재미있게 볼 수 있는 주제는 아니지만 정말 화제에 빨려들어갈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했기 때문에 당하거나 night 퇴근 후 그 sound에서 볼 필요가 없는 분들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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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 이즈 더 뉴블랙저는 왜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을 때다.또 저는 영화 체질인 것 같습니다. 드라마는 보기 전에 시즌이 대단하고, 수많은 에피소드 숫자 때문에 겁이 나기 때문입니다. 이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도 시즌이 온 것에 경악했지만 이렇게 길게 방영한 데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시청하기 시작했습니다.무려 20초 3년만에 첫방영을 시작해서 20초 9년까지 무려 7년째인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그런 드라마입니다.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뜻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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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교도소라는 색다른 배경으로 거기는 대체 어딘지 하나하나 밝혀주는데 아주 살벌한데 한편으로는 재밌어 보이니?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나다운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겠습니다.www. 척도로 가는곳이 아니야..흔히 단순한 오락적인 모습만을 보여주는 드라마가 아니라 현재의 교도소 환경에 대한 문재점 사회에서 볼 수 있는 비리, 계급의 글재까지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참고로 약물의 위험도, 동성간의 연애 기사가 많이 등장하는 드라마이므로 이러한 부분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은 건너뛰어 주시고, 보다 자세한 스토리가 본인&오뉴블에 대한 숨겨진 재미있는 사실을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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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걸스제라는거 원래 다른사람한텐 영화나 드라마 추천을 너무 잘하는데 사람 추천은 잘안봐? 그래서 자주 내가 직접 보고 재미있으면 계속 보고 아니면 안 보는 스타 한 명이니까... 좀 자립성이 있네(웃음)ᄏᄏᄏ어쨌든 ♪굿걸스는 보통 단순히 포스터가 맘에 들어서 보기 시작해. 이유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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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도 있고 아이도 있는 평범한 아줌마 셋, 각자의 생활고를 겪다가 어느 날 빈 내용으로 슈퍼마켓을 치려고 호탕하게 말한 것을 실천하게 된다.그들은 그렇게 형편없지만 운 좋게 슈퍼마켓을 여는 데 성공해요.그들이 턴을 한 것은 마을 구멍가게 수준이 아니라 아주 대단했다는 스토리 자체도 꽤 재미있지만 제 입장에서는 평범한 직장심 그리고 육아를 위한 하나의 마스크가 느껴져 왠지 가슴이 후련했습니다.(가족이 있는 사람도 아닌데;;왜 이러지ᄏᄏᄏ) 범죄와 엮이기 시작해서 뭔가 배짱도 커지고 놀이수도(?) 커지고 그로 인해 쿨한 여성으로 성장하는 걸 보는 게 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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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청한 캐릭터들이지만, 그 안에 또 강단은 있기 때문에, 각 메인 캐릭터 3개 모두 매우 매력있습니다.킬링 타이더용으로 보기 좋은, 특히 와인 워킹맘, 육아맘, 또는 여성이 부담없이 보기 쉬운 미드일까요.보통 여자분들이 보시기엔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것 같아. 남자분들은 보지 마, 그런 건 아니에요.오해는 금지입니다.참고로, 남자친구의 이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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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들의 모든 것 넷플릭스 미드몰 입력 끝도 없이 영토 영토 영토! 위에 소개한 미드들을 모두 합쳐도 이와 바꾸지 않습니다. #남주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주 힘든 스토킹 레벨과 사이코패스적인 마인드로 시즌11화부터 10화까지 보는 사람의 감정 매우 遊び니다.점점 심해지는 그의 스토킹과 걸릴까봐 줄타기하는 남자주인공을 보면서 제 남자친구가 저걸 보고 약 10%만 닮았으면 좋겠다는 견해를 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것을 부과하지 않으면 진실의 장점이기 때문입니다.내용은 조금 안해도 기념 하나 잘해줬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생각났다.나 나쁘지 않아. 나중에 짜장을 한다던가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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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붙여서 시즌2가 12월 26일 크리스마스후 유출된다는데 정말 거의 1년이 기다렸던 소식이라... + 당신자신이 행복했었습니다.이후의 스토리가 궁금했어요! 당신의 모든 시즌1과 새로운 시즌2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 ​


    정말 시간이 빠르도록 졸린눈꺼풀을 잡아봐서 그렇게 재미있게 봤는데 꽤 자신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부분이 많이 나오니까 시청하기 전에 꼭 참고하세요! 하지만 넷플릭스 미드 추천은요...느릿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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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색인 sound, 평범한 화학 선생님의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과인서암 환자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지만, 이 1을 계기로 그의 인생이 180도 바뀐다! 사망선고를 받은 거인만큼이나 옛날에는 참고 살던 그 지금은 절대 참을 수 없는 쿨남이 되어버렸다. 자신의 손에 짊어지는 가족 걱정으로 우연히 만난 제자와 동업해 마약을 만든다.정말 독특한 스토리의 미드다.처음에는 화학과 절교한 수십년이 지났다...이 과에서 쌓은 저, 드라마의 의미를 모르면 어쩌나 했는데, 누가 봐도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잘 풀어준 덕분에 화학의 상식도 조금씩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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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전 5시즌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TV 시리즈로 기네스북까지 올랐고, 남자배우 "어린 폴"은 에미ミネ 남우조연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습니다.드라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기력이 굉장히 갑오브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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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번에 "브레이킹배드"의 후속영화도 "과인온"인 만큼, 미드재미있게 보신 분은 영화도 한번 시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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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사실 넷플릭스 2년차인데 이런 시리즈가 있는지도 몰랐다는... 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분들이 오펀블랙을 3번이나 안 예쁘고 추천해주셔서 이만한 이유가 있다며 시청을 시작했는데 추천해주신 분들이 계신 방향 얘기를 하면 그쪽으로 저를 5억번 올려드릴게요.ᄏᄏ 덕분에 제 말솜씨가 순삭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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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견도 할 수 없는 이야기로 어떻게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냈을까 하는 창의력 9단의 스토리입니다. 주인공 세이라는 평범한 삶이라기보다는 그보다 더 서툴러요. 어딘가 부족하고 도움이 필요? 그런 삶을 살다가 어느 날 마치 잃어버린 쌍둥이라 해도 좋을 만큼 세라와 꼭 닮은 사람이 자기 눈앞에서 자살하는 것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지는데. 그것도 잠시 돈이 급했던 그녀 자신과 꼭 닮은 그녀의 핸드백을 훔쳐 달아납니다.​


    핸드백 속의 소지품을 알아보고 나서 그녀의 집 키까지 얻은 세라는 잘 곳도 없었기 때문에 그녀의 훌륭한 집에 들어가 바로 그녀의 신분으로 살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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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이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하는데, 그냥 '아, 비슷비슷한 여자 인생에서 신분세탁을 하고 사는구나.' 라고 물어보면 이야기가 흐를수록 막막하고 숨어있던 비밀이 빠짐없이 두 사람 자신을 갖게 되죠.정말 보는 동안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본 만큼 존의 이야기, 재미있었던 드라마도 자신이 많은 분들에게 보라고 권유한 것이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섯째도 시작했어요. 그러자 가끔씩 사라지는 넷플릭스미드 7개를 골라봤는데, 진심이 되는 집중력을 자랑할만한 드라마여서 절제하면서, 그리고 건강까지 챙기면서!?보십시오 흐흐흐. 그럼 전체를 즐겨보고 저는 역시 이 후의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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