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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모던패밀리(Modern Family) 시즌하나 ~ 시즌 5_영어공부에 좋은 미드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8:09

    영어 선생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모당페밀리쵸 소리 보게 된 것은 지난해 초였던 것 같지만 하나회만 보고내 스타 1이 없도록라고 썼다. 그러다가 이 미드미드를 헤매고 있어서 다시 한 번 봐볼까~ 선생님이 추천해준 이유가 있으니까 하면서 다시 시작. 완전 가끔 봐왔던 모던 패밀리. 일찌감치 시즌 5까지 정주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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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소음 코드가 나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럭저럭 우리들이 표현하는 미국유머....웃음 유치했고 섹슈얼한 부분도 별로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이제 괜찮아~ ᄒᄒ 옛날엔 뭐지? キャ 했는데 지금은 나도 웃어줘www. 나는 지금 릴리보다 예전 릴리가 더 좋았어. 지금 릴리는 우에케 밉상고 이쁘잖아...ㅠ. ㅠ 시즌 5까지 보고 시즌 1의 캡처를 하면서 깜짝 놀랐다. 유아들이 많이 컸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오호,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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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첼과 캠의 캐릭터는 시즌 2까지 적응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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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어와 제이의 경쟁이 꽤 본인 생소했어요. 우리 본인 라에서도 이런 구도가 가능할까? 하는 쓸데없는 소견도 들었고. 모던 패밀리의 자유분방함에 점점 빠져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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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리아의 임니다 신은 놀라왔다. 마니에게 동생이 생기다니. wwww점점 아이들의 큰 모습이 보여. 웃음. 웃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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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시즌 5까지 정주행 완료. 현재 시즌 6에서 계속~~ 보면 된다. 넷플릭스 덕분에 미드과인 미영도 접근이 편해졌다. 자막도 믿어보고. 후후 모던 패밀리는 오메리카의 평범한 집들의 1씨가 이 내? 이렇게 할까?저렇게 할까? 가늠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영어공부에도 좋지만... 그들의 1상과 문화 생활.이들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소견보다 엄한 사람. 영화와는 전혀 다르고 장르가 있는 미들런도 전혀 다르니까. 사소한 1상에서의 재미가 있다. 누군가 과도한 사람처럼 코드가 맞지 않는다고 쫓아내기도 하는데 그게 적응이 되면 꽤 과잉하고 재미있는 드라마라는 점. 모던 패밀리의 대화 수준은 그리 어렵지 않았고 들리는 얘기들이 꽤 많았다. 그래서 가끔 "네? 그런 식으로 얘기하지 않았는데라는 대화가 좀 있었다. 이과인라표현으로좀더재미있고간단하게자막을썼어요. 그게 들리는 게 신기하대 영어선생님한테 자랑했거든. ᄒᄒ 처음엔 들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목구멍은 정이의 이야기를 그냥 보기만 할 뿐...후후 알소견도 없이 시즌 4~5는 넘긴 것 같다. 현재 시즌 6부터는 좀 제대로... 들어 보는 것이다.그래서 영어공부라는 생각으로 자막도 영어로 바꾸고 여러번 공부해볼생각이었다. 영어 선생님 덕분에 넷플릭스도 알게 되었고 영어 공부도 완전히 손을 뗄 수 없어서 정말 좋았다. 목하, 다음주부터 영어수업을 듣기로 했는데,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믹 조카들과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쌍둥이들... 영어 못하면 애들이 상대도 못할 것 같아. 아들들과 대화하는 게 목표니까. 너희 부그다 소음을 가질거야 이 이야기로 최선을 다해 봐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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