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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편영화] 민우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5:46

    이번에는 단편으로...제가 본 영화 하광인씩 리뷰하려고 열심히 기억력을 가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금지할지는 30분짜리 짧은 단편 영화 봤어!!!영화관이 아니라 다운로드해서 본 민우 씨가 오는 날 나는 영화는 꼭 극장에서! 아니면 NAVER에 돈을 내고 옳다는 같은 로드를 추구하는 굿도다웅로ー자ー습니다.사진도 유출된 공섭 취재만 썼고 스 포와 의식의 흐름임 미리 내용을 전합니다


    <민우씨 오는 날> 강재규 감독 작품 고스 문·채원 주연 외 다수 배우 분들!감독)(울음)"태극기 휘날리며 감독!"완전 전쟁 영화 찍는 것이 이런 감성에서 역시 영화 눈물 태극기가 완전 전쟁 영화였다면 밍우시 오는 날은 ㅠㅠㅠ 1상에 남은 전쟁의 후유증 같은 영화인지 온화하고 매우 슬픕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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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전반에 문채원배우님이 조금의 거의 분량이에요TT남편 민우씨(고수)를 기다리는 영희(문채원) 대단한 단정하게 나쁘지 않다고나할까...(흑흑)처음에는 아~이젠 결혼한 신혼부부가 아닌 점(흑)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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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에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언제까지 기다려(흑흑) 이번에는 몇일정도 걸릴까 하고 환하게 손을 흔들고 갔는데ᅲ 그게 영원히 끝의 이별이었어요. ᅲ 개성이나(?)거기에 갔는데(울음)못 돌아오고 전쟁이 일어난 38회 ㅠㅠㅠ(';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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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의상이 좀 운? 전쟁 자신기 직전이라 몇십년 전이라 그랬어요. 何の아무런 의견도 없이 보다가 입맞추기 저저렇게 손짓해서 금방 올 줄 알았던 민우씨 기다리는 영희ᅲ(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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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님(=미남) 품에서 퇴장입니다. ᅲᅲ 곧 온다고(흑흑) 올거라고(흑흑) 민우(흑흑)씨(흑흑) 북촌한옥동네네요!!오르막 내리막 작년인가 또 가보면, 사시는 분들이, 대문에 다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어느정도 과일이 힘들었으면 예쁘게 구경갈 때는 좋았을텐데, 거기 사시는 분들은 힘들 것 같아요.갑분티엠 이야기 ᄏᄏᄏ 아무튼 피해보세요이 스토리입니다.또 영화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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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에 민우씨를 보러가자고 연락받고 ᅲᅲ 도시락 준비를 하는 영희ᅲᅲᅲᅲ 남편이 알아서 해준 음식만 먹는다고(흑흑) 저게 그거였어요. 이산식 인사드리러 갔는데 갑자기 취소되서 ᅮᅮ 못가게 됬어 도시락이라도 전해줘 という라는 연희가 が 정말 눈물겨운 배우도 문채원님에서 손숙님으로 바뀌는데 TT 슬픔 배로 커요ᅮᅮ영희는 ᅮᅮ 늙었어요그만큼 시간이 흘렀고, 계속 민우씨를 기다렸다는 것.민우씨 올 날을 기다리던 영희 입장에서는 눈물이😭😭😭😭😭인데 또 반대로 작은 생각으로는 북쪽에서 내려가지 못하고 뒹굴뒹굴 굴러간 것 같은 민우씨 정말 짧으니 한번 봐주세요. [전쟁영화 전투신 군인 나쁘지 않고] 그만 이런것만 보다가 ᅲᅲ 그냥 너무 평범한 첫서리를 ᅲᅲᅲ 가족을 잃은 분들의 이야기로 ᅲᅲ 정말 잔잔하고 슬픈 영화입니다.강추하면서 👍👍👍민우씨가 오는 날 후기는 영화보다도 더 짧게 마무리하고


    공감댓글 "서이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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