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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체력>, 아차산 등산 역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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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감탄하면서 읽은 책<마녀 체력>​ 사실 이 책은 3분의 쵸쯔츄무 읽고 스토리앗동 본 이프니다니다. sound를 읽었을 때도 재미있고 즐거웠었는데, 당시는 스포츠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었을까? 다른 책에 눈이 가 자연히 읽게 됐다. 다시 읽을 건데 후우... 완벽해!! 또 남해 봄출판사는.. ♥http://namhaebomnal.com/


    ​ 정말 내 스타 1입니다 :)!!​ 남해의 봄의 출판사 책은 제1최근까지 5권 이상 읽은 것 같은데... 이제부터 거짓없이 전부 읽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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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스포츠를 하지 않는 내가 싫을 때가 많았다. 나는 왜 이렇게 약한지 저질 체력이라고 스스로 간간이 얘기했다. 하루 종일 컴퓨터만 바라보고 일하고, 나 같으면 그런 내가 답답하고, 뭔지 모르는 심통도 나고. 하지만 몸을 움직이는 것은 귀찮고 고맙게도 내가 원하는 인생의 많은 부분을 낳고 있지만 체력과 스포츠에서는 그것이 잘 되지 않았다. 스포츠와 원래 잘 맞는 사람이 있다고 소견했다. 스포츠를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소견하면 정 스토리는 오히려 좋은 느낌이 들지만 보통은 아니었다. 스포츠를 하지 않는 것도 오랜 시간 쌓아온 습관입니다. 근육질의 나, 튼튼해진 나를 상상하면 스토리가 안 되는 것 같았다. <마녀체력>을 보고 아내의 목소리로 희망을 품었다.이분도 할 수 있다면 자기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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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에 동기부여를 할 뿐 아니라 인생에 대한 교훈도 간간이 들어 있다. 저자는 에디터로서 오랜 시간 책상 앞에서 한 가지를 해왔다. ​ 운동과는 완전히 거리가 멀었다, 높은 혈압에 저질 체력이었다 그녀는 최근 한 0년 이상 철인 3종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


    반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특히 울렸다. 분명 누구 본인인 그런 반전의 순간을 만들 수 있다. 반전의 순간을 만드는 노하우는? 저자는 책 앞에서 로망 로랑의 명언을 수록했는데 그게 답이 된다. ​"영웅은 자신이 할 수 있는 1을 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은 그것을 하지 않는다.최근부터 할수있는것을 하면 할수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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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책을 읽고 평생 책과 일하며 살아온 에디터답게 다양한 책을 소개합니다. 이 점도 좋았다. 한권의 책을 읽고 본인이라면 20권 가량의 새 책의 숙제를 주는 느낌을 본인은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코트니어링까지 본인이 오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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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이상 커플의 유튜브에서 스코트니어링의 조화로운 인생을 다룬 영상이 올라올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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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도 내 인생도 마녀체력의 저자처럼 무엇인가가 화천가 하나어과다. 이 책을 읽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건 최신에 또 읽은 거니까. 아무튼 그 화천가 정말 기뻐. ​ 2주 연속 아차산 등산을 갔을 것이다! 한번 가서 과일이니까 괜찮고, 바로 다음 주에 역시 갔다. ​ 이번 주는 블로그에서 모집하고 보육원의 후원금을 받고 5분이 함께 아차산 등산을 했어요. (+용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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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같이이런사진도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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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와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다. 일주일에 만에 단풍이 점점 물들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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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아름답다 아차산은 잠시 올라가도 경치가 좋다. 그다지 노력하지 않고 바로 보상이 오는 고민!?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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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까지 잘 올라가자구.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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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차산에 올라 용마산 정상으로 갔다. 등산길에 예쁜 볼거리가 다양하다. 다시봐도 정말 예쁘구나이 경치를 이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나중에 주면 또 달라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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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마봉 기념사진!!! :)​ 해발 348m, 뭔가 귀여운데?! 하지만 우리에겐 딱 좋았던 정상! ​ 1시간 반쯤 올라간 것 같다. 마지막에는 계단이 많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너무 힘들었어뿌듯했습니다.아주 아주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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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아니었지만, 앞으로 내리는 길은 굉장히 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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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렇게... 거의 기어 내려왔다. ᄒᄒᄒ 산책하고 있는 기연jpg블로그에서 모집할 때 산책정도라고 했는데 경로가 바뀌어서 이런 사단이 됐다. ​ 내가 제1. 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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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벅찬 산행 후 맛집을 찾았다. 맞아, 이런 거 먹고 싶었어 등산 후에는 뭔가 건강하고 자연에 가까운 소음식을 먹어야 할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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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 주물도 시키고... ​ 5명으로 한명으로 16000원씩 나쁘지 않고 왔다. 오리도 맛있었지만 야채가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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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돌아가면 3시 반경에 이뤄졌다. ​ 아침 일 0시에 출발해서! 모두들 즐겁게 대화도 나누고 운동을 시키니 웬지 엔도르핀이 솟아나고 분위기도 정예기가 좋았다. ᄒᄒ 하지만 점점 집으로 돌아갈때쯤 나는 체력이 없어졌어 웃기도 힘들고 예기하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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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무엇을 해도 사람은 즐거움을 느껴도 된다는 것을 경험해야 한다. 좋은 것을 알면 말을 해도 계속하게 되지만, 경험하지 못하면 말을 안 한다. <마녀체력>에서 종종 이런 소견 얘기가 나온다."이 좋은 줄 몰랐으면 어떻게 될 것 같았어." "책상만 앉아 인생을 헛되이 보낼 뻔 했어." " 은 먼저 좋은 일을 해야 한다. 자꾸 사람들은 하기 싫어도 할 일을 먼저 하라고 하는데. 좋든 나쁘든 하는 것을 먼저 해야 한다. 그래야 인생을 사는 이유를 알 수 있고, 기쁨을 느낄 수 있으니까. 맛있는 거 먼저 먹으라고... 안 그래도 소중하면... 음...***이상 커플의 이상적인 라이프를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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